저랑 친구랑 각각 다른곳에서 지방흡입을 했는데요
저희 엄마도 청담나인 단골이시고 저도 여기서 필러 맞고 했거든요
허벅지가 평소 콤플렉스였는데 저랑 똑같은 콤플렉스를 갖고 있는 친구랑
얘기하다가 지방흡입을 선택하게 됐구요
친구는 서울적으로 갔고 저는 엄카지원을 받아서 청담나인에서 하게됐는데
지금 결과적으로 친구가 저 엄청 부러워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다리도 거의 비슷했는데 제가 훨씬 효과가 좋거든요 ㅋㅋㅋㅋ 그래서 엄청 놀려줬죠 ㅋㅋㅋㅋ
그친구는 왔다갔다 고생만 더하고 ㅋㅋㅋㅋ 결과적으로는 제가 승리한 기분입니다~
친구가 배흡입도 노리고 있는데 그때는 여기로오고싶대요 ㅋㅋㅋ
나중에 친구 상담받으러갈때 같이 찾아갈게요 !